"200% 2루타인데 그건 LEE밖에 못해" 김하성 동료도 혀 내둘렀다→'169km' 총알 타구가 무릎에 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0% 2루타인데 그건 LEE밖에 못해" 김하성 동료도 혀 내둘렀다→'169km' 총알 타구가 무릎에 쏙

이정후는 경기 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 인터뷰에서 "바람이 세게 불어 타구가 더 뻗었다.글러브에 맞았지만 내 몸을 타고 내려오면서 무릎에 걸렸다"며 "정말 웃긴 캐치였다.나도 깜짝 놀랐다"고 웃었다.

이정후의 무릎 수비로 잡힌 타구의 주인공 디아스는 더 할 말이 없었다.

이날 타석에서 이정후는 1회말 첫 타석에서 탬파베이 선발 라이언 페피오트의 몸쪽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익수 방면의 2루타를 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