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에 지선 공천 개입 추궁…金 "그럴 권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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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에 지선 공천 개입 추궁…金 "그럴 권한 없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일 김 여사를 상대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박완수 경남지사·김진태 강원지사 등이 공천받은 경위를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역시 이날 특검팀의 조사 내용에 포함됐지만 김 여사 측은 김 지사 공천에도 개입한 바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42분께까지 공천·선거 개입 의혹을 조사한 특검팀은 오후 2시30분부터 4시2분께까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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