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공공의료사관학교·지역의사제 추진 공식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복지부, 공공의료사관학교·지역의사제 추진 공식화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지역의사제 도입과 공공의료사관학교 설립 계획을 공식화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면서 "지역과 필수, 공공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하고 적절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진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 세부 업무 보고를 통해 "지역의사제를 새롭게 도입하고, 공공의료사관학교를 설립해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