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 신봉동ㆍ동천동ㆍ성복동)은 지난 16~17일 이틀간 용인 수지중앙터널에서 열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페스티벌’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웅철 의원은 도의회 입성 후에도 수지중앙터널을 무대로 한 행사 유치에 힘써왔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5차례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ㆍ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지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터널을 주민과 함께 숨 쉬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다가오는 9월 13일과 14일에도 특별한 행사를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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