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앞둔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중인 미국 상원의원단을 18일 접견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미 의원단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지지는 초당적"이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 내 핵심 동맹국인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25일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23일 한일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한일관계와 한미일 협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높은 위상과 역할을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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