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조사하는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이번주에만 최소 두 차례 소환한다.
특검은 지난 11일과 14일 구속 상태의 이 전 대표를 불러 조사한 바 있다.
특검팀은 오는 21일엔 이 전 대표를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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