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탈주했던 운동가 2명 영국과 호주서 망명 허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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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탈주했던 운동가 2명 영국과 호주서 망명 허용돼

홍콩 당국 수배를 받고 있는 민주화 운동가 1명과 전 의원 1명이 각각 영국과 호주 망명신청이 허용되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콩의 보안기본법에 의해 2020년 투옥된 바 있던 토니 정, 2019년 범죄인 인도법 민주화 시위 관련 재판을 앞두고 있던 테드 휘 등 두 명은 현재 살고 있는 영국 및 호주로부터 망명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 의원 휘는 2020년 12월 홍콩을 탈출했으며 홍콩 당국이 현상금 100만 홍콩달러(12만 7800달러)를 내건 해외 운동가 집단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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