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경기도청)이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이후 후카이는 연달아 10점대를 맞혔고, 홍수현은 2.6점 차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은 선수 82명, 지도자 23명 등 총 105명을 파견했으며 30일까지 대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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