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박인수, 파란만장 삶 자체가 soul…"韓 첫 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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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박인수, 파란만장 삶 자체가 soul…"韓 첫 솔 가수"

폐렴 등을 앓다 78세를 일기로 18일 별세한 박인수(백병종)는 파란만장 삶의 질곡을 오롯이 견뎌낸 한국 최초의 '솔(soul) 가수'다.

이후 집에서 나와 뉴욕 할렘가를 전전하던 중 양아버지가 찾아와 건네준 생활비로 1965년 홀로 귀국한다.

건강 악화로 인한 보호자 없이 여행을 할 수 없어 부인이 뉴욕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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