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독립군 진영이 권력을 잡게 되면서 수다노는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정향·밀가루 등 인기 품목의 독점 사업권을 따낸다.
이후 안토니는 식품 사업 외에도 부동산, 유통, 통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살림 그룹을 인도네시아 재계 1위 기업의 반열에 올려 놓았다.
한 재계 관계자는 "인구 4억명을 보유한 인도네시아는 인도와 함께 최근 가장 주목받은 소비 시장이다"며 "특히 팜유와 향신료 등에 강점을 지닌 현지 기업들이 다수 존재해 글로벌 식품업체들의 관심이 특히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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