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 실종' 이윤희 씨 등신대 훼손 40대,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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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실종' 이윤희 씨 등신대 훼손 40대, 알고보니

19년 전 실종된 이윤희 씨(당시 29세)를 찾기 위해 가족이 세워 둔 등신대(사람의 크기와 같은 크기 사진)을 훼손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훼손된 등신대는 지난 2006년 실종된 이 씨의 부모가 세운 등신대 중 일부다.

당시 경찰은 실종 사건 현장을 제대로 보존하지 않은 채 이 씨의 친구들이 원룸을 청소하도록 내버려 뒀고, 일주일 뒤 이 씨의 컴퓨터에 접속한 누군가에 대해서도 명백히 밝혀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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