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대선서 20년만에 사회주의 퇴진…중도-보수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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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선서 20년만에 사회주의 퇴진…중도-보수 결선행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 및 보수 성향 후보가 결선 투표에 진출하면서 20년 만에 사회주의 정권이 퇴진하게 됐다.

따라서 볼리비아 역사상 최초로 치러질 이번 대선 결선 투표에서는 파스 후보와 키로가 후보가 맞붙어 최종 대통령 당선인을 가린다.

이날 1차 투표 결과 발표 후 파스 후보는 "부패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며 "국가가 아닌 국민에게 속하는 경제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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