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최대 화두는 AI”…남부발전, TF 가동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공기관 최대 화두는 AI”…남부발전, TF 가동 본격화

남부발전은 18일 부산 본사에서 김준동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8월 KOSPO 미래전략해커톤’을 열었다.

해커톤에서는 △안전 및 재난관리 △사이버보안 동향 △국정과제 조기 발굴 △AI 기반 업무혁신 방안 △해외 출자회사 경영현안 등 5가지 핵심 주제를 다뤘다.

그동안 남부발전은 새정부 출범에 발맞춰 김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정과제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에너지 전환, 신기술 AI 등 4개 분과별로 핵심 과제 발굴에 힘써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