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경청통합수석 산하 국민통합비서관실에서 일하게 될 청년담당관 2명을 임명했다.
대통령실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은 1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채용 전형에서 남성과 여성 각각 1명을 선발했다.두 청년은 8월19일자로 임명돼 첫 출근하게 된다”고 밝혔다.
남성 청년담당관으로 임명된 이주형(32)씨는 7년간 서울시 청년 부서와 서울청년센터 성북센터장으로 관련 업무를 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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