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 실종' 이윤희씨 찾기 등신대 훼손, 4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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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실종' 이윤희씨 찾기 등신대 훼손, 40대 송치

19년 전 실종된 전북대학교 수의대생 이윤희씨를 찾기 위해 가족 등이 설치한 등신대를 훼손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5월8일 오후 8시20분께 전주시 완산구에 설치된 이윤희씨의 등신대를 손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저번주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쳐 검찰에 넘겼다"며 "실종사건과의 연관성 등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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