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하나은행과 손잡고 부산·울산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보, 하나은행과 손잡고 부산·울산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18일 기보 본점에서 하나은행 과 「동남권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보의 기술평가·보증 역량과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부산·울산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대철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