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 실종' 이윤희씨 가족이 세운 등신대 훼손…4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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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실종' 이윤희씨 가족이 세운 등신대 훼손…40대 송치

19년 전 실종된 이윤희씨(당시 29세·수의대생)를 찾기 위해 가족이 세워 둔 등신대(사람의 크기와 같은 크기 사진)를 훼손한 40대가 송치됐다.

A씨는 지난 5월 8일 오후 8시 2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 세워진 이씨의 등신대 2개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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