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發 관세에도 세계 경제 '선방'…하반기 역풍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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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관세에도 세계 경제 '선방'…하반기 역풍 여전

트럼프발 관세 정책에도 세계 경제는 비교적 충격을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고율 관세가 현실화되면서 하반기에는 더 큰 역풍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이 관세 부과에 앞서 빠르게 재고 확보에 나서면서 1분기 성장률이 높았던 국가들은 실제 관세가 적용된 2분기에는 성장세가 둔화됐다.

영국의 경제성장률은 1분기 0.7%에서 2분기 0.3%로 둔화했고, 스위스 역시 1분기 0.8%에서 2분기 0.1%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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