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아카츠키 게임즈(Akatsuki Games)가 토호(TOHO), 프로덕션 I.G.(Production I.G.)와 공동 제작하는 자이언트 킬링 RPG ‘괴수 8호: THE GAME'의 글로벌 사전등록 신청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아카츠키 게임즈 측은 사전등록 신청자 수에 맞춰 인기 캐릭터 및 고급 인게임 아이템 증정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오는 31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동시 출시가 확정된 ‘괴수 8호: THE GAME’은 슈에이샤의 소년 점프+에 연재된, 누적 발행 부수 1800만 부를 돌파한 마츠모토 나오야 작가의 인기 만화 ‘괴수 8호’를 원작으로 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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