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어깨 점액낭염 부상에서 회복 중인 김혜성(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준비한다.
그는 5일부터는 선수단에 합류해 다저스타디움에서 배팅, 수비 훈련을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다저스 김혜성(왼쪽)은 20일(한국시간)부터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재활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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