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구진들이 인간 줄기세포를 도파민성 신경세포(뉴런)로 전환해 우울증 모델 쥐에 이식한 결과, 우울 행동이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고 18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사진=AFP) 복단대 연구팀은 줄기세포 치료회사 유니셀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함께 인간 줄기세포에 특정 화학물질을 투여해 중뇌 A10 신경세포와 분자적·전기적 특성이 유사한 신경세포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우울증 모델 쥐에 이식된 이 신경세포는 불안·체념 같은 증상을 완화하고 즐거움과 관련된 반응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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