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시스템에어컨 제조 과정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공법을 도입해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로부터 상업용 4방향 시스템에어컨 1대당 14.85kgCO₂eq(온실가스 배출량 환산 기준)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검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LG전자가 검증받은 시스템에어컨은 생산 과정에서만 플라스틱 사용량을 연간 약 270톤, 이산화탄소 배출을 4400톤(tCO₂eq) 이상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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