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수출기업 36개 사의 온라인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플랫폼 맞춤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플랫폼 활용의 기초부터 심화 전략을 아우르는 그룹 웨비나(2회), 1:1 수출기업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 온라인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실무교육은 기업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수출 현장에서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