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전반 13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내준 실점으로 맨유는 끌려갔고 경기 종료까지 이를 만회하지 못했다.
경기가 끝나고 바이은드르 골키퍼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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