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이날 예산 건전성 확보를 위한 유연성과 사업별 용역 예산 절감 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이 시장은 "시립병원, 도시철도 건설, 문화예술복합단지 등 대형 프로젝트의 예산 조정을 검토해야 한다"며"30년 완공을 목표로 하더라도 예산 상황에 따라 32년, 33년이 될 수 있다.중요한 것은 계획이 있고, 실행 준비가 돼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총사업비는 각각 3434억원, 182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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