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서 한국 IT·문화 전파한 대학생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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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서 한국 IT·문화 전파한 대학생 봉사단

“월드프렌즈 IT 봉사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국과 현지 문화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했다.

실트로드 팀은 우즈베키스탄에 파견돼, 7월 한 달간 TUIT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IT 교육과 언어·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IT 교육을 담당한 김민재 팀원(한국외대 전자공학과)은 “대학에서 배운 IT 지식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싶어 지원했다”며 “단순히 기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며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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