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콜랩은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데이터센터코리아’에서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수처리 전략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는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인 다이렉트 투 칩(DTC)과 액체 냉각(DLC)에 활용되는 냉각수(PG25)의 안정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정미 한국이콜랩 HT(High-Tech) 사업부 부사장은 “데이터센터 운영 전반에 지속 가능성을 접목하려면 수처리 전 과정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발표가 에너지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민하는 업계에 인사이트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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