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한강 작가가 서점인이 뽑은 2025년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다.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작가’는 한국서런이 서점의 날(매년 11월 11일)을 앞두고 전국 서점인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의 작가 부문은 한강 작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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