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간판 임성재·김시우,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으로 ‘고국 나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임성재와 김시우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고 18일 주최 측이 밝혔다.
앞서 출전을 결정한 안병훈까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보게 됐다.
안병훈과 함께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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