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양주도시공사)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는 8월 22일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참여하고, 하절기 전력 피크 완화를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주도시공사는 2018년부터 꾸준히 참여하며, 시민·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실천 문화를 확산해왔다.
이흥규 사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전력 피크를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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