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에 따르면 김혜성은 19일 이후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지난 11일 "김혜성은 다음 주 후반에는 라이브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아마 그다음 주쯤 재활 경기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5시즌을 앞두고 미국 진출에 성공한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나 치열한 경쟁 끝에 5월4일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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