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믿는다'…김원호-서승재,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정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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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믿는다'…김원호-서승재,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정상 도전

"형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으니 믿고 따라가야죠."(김원호).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5 배드민턴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와 서승재(이상 삼성생명)의 가장 큰 무기는 '서로의 존재'다.

그러자 김원호는 직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복식, 혼합복식 2관왕을 차지한 서승재의 경력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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