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진술거부 고수…수사 실효성 논란 속 기소 가능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건희 진술거부 고수…수사 실효성 논란 속 기소 가능성

김건희 여사가 18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구속 후 두 번째로 출석했지만, 대부분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수사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특검은 이날 김 여사 외에도 '집사' 김예성 씨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 등 의혹 핵심 인물들을 동시에 불러 조사했지만, 정작 김 여사의 진술이 막히면서 기소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예성씨는 구속영장에 적시된 횡령·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조사를 받았으며, 전성배씨는 오전 10시부터 통일교 청탁 의혹을 포함한 전반적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