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아태지역 DTC 사업 총괄에 前 넷플릭스 임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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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아태지역 DTC 사업 총괄에 前 넷플릭스 임원 영입

월트디즈니가 아태지역 DTC(소비자 직접 판매) 부문 총괄에 넷플릭스 부사장 출신을 영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아태지역 DTC 부문 총괄 수석부사장에 토니 자메츠코프스키 전 넷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 겸 지역 공동 총괄·파트너십 부문 총괄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디즈니플러스가 아태지역 전역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자메츠코프스키 수석부사장이 합류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테크 분야에서의 사업 확장 경험이 역동적으로 약진하는 아태지역에서 우리의 다음 성장 단계 가속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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