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행사 후 기부 안 한 문다혜, 경찰 '무혐의'…“정신없이 잊고 살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자선행사 후 기부 안 한 문다혜, 경찰 '무혐의'…“정신없이 잊고 살았다”

자선행사로 모은 돈을 기부하지 않은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 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문 씨는 2022년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자선 바자회 형식 전시회를 연 후 모금액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

그는 작가 30여명으로부터 기부받은 작품을 경매로 판매한 후 수익금을 비영리재단에 기부하겠다고 홍보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작년 10월 모금액이 재단에 전달되지 않았다는 진정서를 접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