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쉰소리 마라!" 고창 주민들 "종합테마파크 건립 적극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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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쉰소리 마라!" 고창 주민들 "종합테마파크 건립 적극 찬성"

전북 고창 심원면 주민 대표들이 최근 종합테마파크 유치·건립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반대 논리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이들은 "일부 시민단체가 환경파괴, 종교문제, 염전보존 등을 이유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데에 위선자적 논리"라면서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고창군에 대해서는 심원면 리조트 및 골프장 조성사업을 주민 뜻에 따라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반대목소리를 내는 시민단체에는 주민의 뜻을 무시한 모든 개입과 선동의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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