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베이스볼 브레이크] 중위권이 요동친다…주중 3연전 두 매치업, 결코 간과해선 안된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중위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4위 SSG-공동 5위 KT, 공동 5위 NC-7위 삼성의 중위권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또 한 번 요동칠 수 있다.

19~21일 진행되는 주중 3연전 결과에 따라 중위권 순위가 또 한 번 요동칠 듯하다.

3연전 첫날인 19일에는 SSG가 김광현, KT가 오원석을 선발로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