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드롤 드 무슈 더현대 서울 매장 방문…프렌치 하이엔드 스트리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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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드롤 드 무슈 더현대 서울 매장 방문…프렌치 하이엔드 스트리트 감성

지난 14일에는 드롤 드 무슈(Drôle de Monsieur) 더현대 서울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가수 겸 작곡가인 코드 쿤스트가 매장을 직접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코드 쿤스트가 방문한 드롤 드 무슈 한국 매장은 아시아 첫 매장이자 한국 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알리는 이번 스토어는 파리 플래그십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살롱형 부티크’ 콘셉트로, 브랜드 고유의 미학과 현대적인 감각이 교차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한편, 드롤 드 무슈(Drôle de Monsieur)는 2014년 프랑스 디종(Dijon)에서 막심 슈와브와 대니 도스 산토스가 공동 설립한 스트리트 감성 기반의 하이엔드 브랜드로 정통 패션 교육을 받지 않은 두 창립자는 순수한 감각과 자신들의 문화적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본능적인 스타일링과 직관적 디자인을 선보이며 업계에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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