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먹거리 북극항로⑤] 꿈의 뱃길 ‘북극항로’…“민관이 함께 열어야 할 국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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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먹거리 북극항로⑤] 꿈의 뱃길 ‘북극항로’…“민관이 함께 열어야 할 국가 전략”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물류 효율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카드인 셈이다.

그는 “지속 가능한 북극항로 활용을 위해선 안전 장비와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춰야 한다”며, 이를 국가 전략의 핵심 축으로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교훈 회장도 “항만 기능을 분담하고 안전 체계를 강화한다면 국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북극항로는 긍정적인 전망만으로 접근할 사안이 아니라, 현실적 과제를 차근차근 풀어낼 때 비로소 한국 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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