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화 관계자는 "폰세는 감기로 인한 컨디션 조절을 위해 내일(19일) 선발은 와이스로 예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폰세가 로테이션을 한 번 거를지, 혹은 등판 순서만 조절할지는 내일까지 폰세의 컨디션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그는 지난 12일 롯데전에서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리그 역사상 최초로 개막 15연승 달성과 동시에 최소 경기(23경기) 200탈삼진 돌파(202탈삼진)라는 두 개의 금자탑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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