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개신교계를 방문해 "남북 관계가 꽉 막혀 있는데 이럴 때 정치가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종교계에 나서면 쉽게 또 길이 열릴 수도 있다"며 "회장님께서도 우리 민족과 우리나라를 위해서 큰일도 한번 생각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회장님 말씀대로 하면 저출산 문제도 잘 해결할 수 있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이)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이재명 정부 성공이 우리 국민의 성공'이라고 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고 기도하시는 생각을 하니 너무 감사드린다"며 "저 또한 집권 여당의 대표가 됐으니 가끔 성경책을 꺼내 필요한 말씀을 듣고 잘 따라서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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