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다음 달 20일과 27일 두 차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와 함께 수목원 탐사 프로그램인 '키즈탐험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키즈탐험대는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지도와 나침반을 들고 수목원 곳곳을 탐사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에코티어링'(Ecoteering)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이달 18∼31일 카카오 플러스에서 친구 맺기를 한 뒤 채팅방 하단 '키즈탐험대 신청'에 접수하면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