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수온 높아지면 갈치 어장 약화…어획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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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수온 높아지면 갈치 어장 약화…어획량 감소"

최근 남해안을 중심으로 어획량이 감소한 갈치의 어장 형성이 수온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소는 지난 10년간 남해안 연안어업을 중심으로 갈치잡이 어선의 조업 위치와 해양관측 수온 자료를 분석했다고 18일 밝혔다.

그 결과 주요 조업 시기인 8월의 경우 수심 20m의 수온이 어장 형성과 매우 관련이 깊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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