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이 위법 운행을 버젓이 촬영하며 법 준수를 했다는 자막을 달아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제보자 A씨는 와 대화에서 “배민커넥트 영상에는 라이더가 진입금지로 운행하고 있다”며 “법을 위반하고 있지만 자막에는 ‘도로교통법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촬영했다’는 문구가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배민커넥트는 배달의민족 라이더 전용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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