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코리아컵 준결승이 전북 현대-강원FC, 광주FC-부천FC의 대결로 20일 1차전과 27일 2차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고 18일 밝혔다.
전북을 상대로 창단 후 첫 결승 진출을 노린다.
8강에서 울산 HD를 꺾고 2년 연속 대회 준결승에 오른 광주는 이정효 감독 지휘 아래 창단 후 첫 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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