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강원과 원정경기 도중 아내가 아들을 출산해 아빠가 된 그는 새로운 동기부여로 축구인생 2막을 준비한다.
9일 강원FC와 25라운드 원정경기 도중 아내가 아들을 출산한 것이다.
‘긍정이 아빠’ 이동준은 더 큰 책임감으로 축구인생 2막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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