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등 미 상원의원 방한…한미 조선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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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등 미 상원의원 방한…한미 조선 협력 추진

한국계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민주·뉴저지) 의원 등 미국 상원의원들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조선 산업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AP통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이번 방문 기간 미 해군의 비전투용 함정을 공동 건조하고 정비하기 위한 합작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고, 미국 조선소에 대한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0.1%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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