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귀농·귀촌인 주도 '제8회 계촌5리 깡촌음악회'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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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귀농·귀촌인 주도 '제8회 계촌5리 깡촌음악회' 초대

올해로 제8회를 맞는 '계촌5리 깡촌음악회'가 오는 23일 오후 6시 평창군 방림면 계촌5리 깡촌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깡촌음악회는 귀농·귀촌인이 대다수인 방림면 계촌5리 주민들이 주관하는 주민주도행사로 출연진 섭외부터 부대행사까지 모두 주민들의 기획과 참여로 이뤄져 마을의 특색을 느낄 수 있다.

김재경 계촌5리 이장과 원도희 축제위원장은 18일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뛰어난 음악 재능기부자들이 함께하는 깡촌음악회에 많은 분이 오셔서 여름의 마지막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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