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창업과 사회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 사업 ‘혁신생태계 파트너십’을 2025년 새 운영 체계로 개편했다.
창업·사회혁신 생태계 전반에서 교류와 도전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단은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생태계 조성 ▲비수도권 지역 창업가·사회혁신가 지원 ▲실패 이후 재도전을 돕는 회복탄력성 강화 등을 후원 주제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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