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18일 복당 신청으로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실제로 조 전 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에서 "(전당대회) 전까지는 당원으로 전국을 돌면서 도움 주신 어르신, 종교 지도자들, 사회 원로들께 인사드리고 각 지역의 친구들을 만나며 한 2∼3개월 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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